컨텐츠 바로가기

09.21 (토)

"사회 보탬 고민할 것"…김경수 '정치 재개' 시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광복절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이 1천200여 명에 대해서 특별사면과 복권을 단행했습니다. 복권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었던 김경수 전 지사도 그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김 전 지사는 복권에 반대한 사람들의 뜻도 헤아리겠다며 사회에 보탬이 될 역할을 고민하겠다고 했습니다. 사실상 정치를 재개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오늘(13일) 첫 소식 정다은 기자가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