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김윤지, 출산 3주차에 쏙 들어간 허리…쇄골엔 물 고이겠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텐아시아

사진=김윤지 인스타그램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김윤지가 출산 후 운동으로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김윤지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3주차 운동. 매일 하루에 두 번씩 힘들지 않을 만큼 걷고 스트레칭으로 순환시켜주기! 모든 동작할 때 호흡을 가장 신경써서 벌어져있는 갈비뼈 모아주고 복직근이개 모아주고! #3weekspostpartum #postpartumworkout #출산후운동"이라고 글을 올렸다.

텐아시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사진=김윤지 인스타그램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함께 게시한 영상 속 김윤지는 운동을 하고 있다. 다양한 동작을 하며 스트레칭하고 있다. 앞서 공개한 영상에서 김윤지가 출산 후에도 11자 복근을 유지하고 있었던 비결이 납득되는 대목이다. 또한 출산 3주차에 늘씬한 라인과 잘록한 허리는 감탄을 자아낸다.

김윤지는 2021년 9월 개그맨 이상해·국악인 김영임의 아들 최우성 씨와 결혼해 지난 7월 딸을 낳았다. 그는 SBS '동상이몽2'에서 결혼 후 3년간 아기를 가지기 위해 노력했으며, 한 차례 유산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