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수 송가인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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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상큼한 모습으로 한복 상점 투어에 나섰다.
송가인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복상점 2024 올해도 즐겁게!"라는 해시태그 및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회색 반팔 티셔츠에 아이보리 뷔스티에를 레이어드해 입었다. 여기에 화이트 플레어 스커트를 매치해 상큼하고 청순한 매력을 가미했다.
특히, 하늘색 모자를 착용하며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까지 더했다. 이날 그가 보인 스타일링은 무대 위에서와는 달리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MZ패션이었다.
한편, 송가인은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최종 진(眞)에 등극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송가인은 소속사와의 계약이 만료된 이후 새로운 소속사를 찾기보다는 올해 홀로 활동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린 바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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