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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수)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모델로 데뷔..어머니 닮았다는 말에 "뿌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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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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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어머니를 닮았다는 대중의 반응에 뿌듯한 마음이라고 밝혀 화제다.

13일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뉴스 기사를 링크하며 "주인장 뿌듯"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최준희는 오디션을 거쳐 모델로 데뷔, 런웨이에 오른 바 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최준희가 어머니 고 최진실의 생전 모습을 닮았다며 감동이라는 반응을 보인 바 있다.

또 최준희는 종종 어머니 관련 게시물을 올리며 추억을 회상하기도 했다.

한편 배우 故 최진실 딸 최준희는 지난해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이후 해지하고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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