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규 “‘친구’ 장동건·유오성 뺨 때리는 장면 NG 없이 한 방에” (‘회장님네’) 스타투데이 원문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입력 2024.08.12 14: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