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1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모델들이 자체 돈육 브랜드 ‘신세계 프라임 포크’를 홍보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유통단계를 줄이고 한우와 돈육을 같은 공판장에서 매입해 물류비까지 절감, 판매가를 100g당 4500원으로 낮췄다고 전했다. 아울러 100% 무항생제 암퇘지 중 축산물품질평가원 기준 1등급 이상만 취급한다고 덧붙였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