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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화)

'내일 라스트 댄스' 김홍열 "그냥 편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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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불혹의 비보이' 홍텐, 김홍열 선수가 내일 드디어 올림픽 무대에 나섭니다.

10대 선수들과 겨루는 자리에서 자신의 '라스트 댄스'를 완성하겠다는 김홍열을 파리에서 박재웅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리포트 ▶

소문만 무성하던 콩코르드 광장의 브레이킹 경기 무대가 처음으로 공개된 날.

서른두 명의 남녀 참가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현장을 방문한 김홍열은, 무대에 크게 누워도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