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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지민이 연인 김준호와 뮤지컬 데이트를 했다.
개그우먼 김지민은 최근 "언젠가 찾아올 갱년기. 두려움이 이젠 나름의 나만의 방식으로 낭만적으로 풀수도 있겠구나 싶은 단단한 마음이 생기는 뮤지컬!"고 전했다.
이어 "멋진 공연 안겨주셔서 정말 감사해요"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뮤지컬 '메노포즈'를 관람하러 간 김지민, 김준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공개 열애 중인 만큼 달달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메노포즈'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는 완경을 말 못 할 고민처럼 대하는 것이 아닌, 여자로서 또 다른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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