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영웅 채널 |
[헤럴드POP=강가희기자]임영웅이 듬직한 뒤태를 자랑했다.
9일 가수 임영웅의 개인 채널에는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근황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의 넓은 어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얼굴은 보이진 않지만 듬직한 자태로 근황을 알린 임영웅, 그의 어깨에 걸쳐져 있는 사탕 목걸이가 웃음을 자아낸다.
해당 사진을 확인한 동료 가수 이찬원은 "여긴 아침 7시 반이야"라는 댓글을 남기며 임영웅이 해외에 있음을 추측케 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28일 '임영웅 '아임 히어로 더 스타디움''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 임영웅은 JTBC '뭉쳐야 찬다 3', tvN '삼시세끼'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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