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부부와 아들 연준범 군 |
▲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방송인 홍현희·제이쓴(본명 연제승) 부부가 아들의 두 번째 생일을 맞아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 부부의 아들 연준범 군은 이번 기부로 누적 후원금 1천만원 이상 기부자 모임인 '초록우산 그린리더클럽'에 가입하게 됐다.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2020년부터 결혼기념일마다 초록우산에 기부하는 등 나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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