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류예지 기자]
가수 태연이 트렌디한 여행 패션을 선보였다.
평소 집순이로 유명한 태연은 최근 독일로 여행을 떠난 근황을 알렸다. 특히 그는 요즘 국내외에서 유행중인 제품을 모두 착용한 채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였다.
태연이 착용한 상의는 브랜드 A사의 아디칼라 니트 탑. 가격은 11만 9000원이다.
SNS |
가수 태연이 트렌디한 여행 패션을 선보였다.
평소 집순이로 유명한 태연은 최근 독일로 여행을 떠난 근황을 알렸다. 특히 그는 요즘 국내외에서 유행중인 제품을 모두 착용한 채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였다.
태연이 착용한 상의는 브랜드 A사의 아디칼라 니트 탑. 가격은 11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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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는 평소 태연의 애착템으로 브랜드 G사다. 볼륨감 있는 실루엣에 직선 스케치를 더한 구조다. 가격은 33만원이다.
가방은 명품 브랜드 L사의 백팩. 모노그램이 코팅되어 있는 캔버스에 천연가죽이 더해졌다. 가격은 395만원을 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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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은 A사의 삼바 제품으로 가격은 13만 9000원이다.
한편 태연은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 지난 5일 17주년을 맞았다. 소녀시대 멤버들은 한데 모여 자축 파티를 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