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클럽 등극 사상 두번째, 솔로가수로는 유일무이
tvN '삼시세끼'에 이어 JTBC '뭉쳐야 찬다3' 출연 기대
임영웅이 8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인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03억 회를 돌파했다. 지난 6월19일 100억 회를 돌파하며 다이아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영웅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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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강일홍 기자] 가수 임영웅이 멜론 누적 스트리밍 100억 회 돌파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임영웅은 8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인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03억 회를 돌파했다.
지난 6월19일 100억 회를 돌파하며 남자 솔로 가수 최초 다이아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지난 21일 102억 회를 기록후 다시 18일만에 1억 회를 추가했다.
다이아 클럽 등극은 방탄소년단에 이어 두번째이지만, 그룹이 아닌 솔로가수로는 임영웅이 유일하다.
임영웅은 지난 2023년 10월 84억 회 돌파와 함께 엑소를 제치고 '누적 스트리밍' 2위에 올랐다.
한편 임영웅은 tvN '삼시세끼'에 이어 JTBC '뭉쳐야 찬다3' 출연을 알리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e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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