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8일 방송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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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하춘화가 연예계 기부왕으로 소개됐다.
8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금쪽 상담소')에서는 가수 하춘화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연예계 기부왕으로 소문난 하춘화는 기부 금액만 200억 원이라고 전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정형돈은 하춘화의 재벌설을 제기하며 기부 금액이 200억 원이면 최소 재산이 2000억 원이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기도.
이에 하춘화는 "19세부터 지금까지 50년 이상을 꾸준히 해서 누적액이 늘어난 것이다, 그 액수는 200억인지 500억인지 모른다"라고 재벌설을 해명했다.
한편,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는 0세부터 100세까지! 다양한 고민을 함께 풀어가보는 국민 멘토(담당지도자) 오은영의 전국민 멘탈 케어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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