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 생명 제공] |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메트라이프생명은 가입 시점의 미국 회사채 금리로 계산된 공시이율을 최대 20년간 제공하는 '(무)오늘의 달러연금보험', 무해약 환급금형 종신보험인 '(무)모두의 달러 종신보험' 등 달러보험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무)오늘의 달러연금보험은 가입 시점의 공시이율을 20년간 확정된 금리로 제공한다. 보험 가입 시점부터 1년간은 납입 보험료에 따라 최대 연 1.5%의 초년도 보너스 적립 이율도 더해진다.
'더 베스트 초이스 달러연금보험'은 방카슈랑스 전용 달러연금보험 상품으로, 가입 시점의 공시이율이 5년 및 10년간 확정된 금리로 제공된다.
(무)모두의 달러 종신보험은 납입 기간에 해약환급금이 없는 대신 저렴한 보험료로 달러 보장을 제공한다.
'(무)변액연금보험 동행 플러스'는 고도 재해장해 보장형에 사망보장형을 추가해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며, '(무)아너스 달러 경영인 정기보험 플러스'의 경우 경영진의 유고를 대비하면서 법인의 유연한 자금 활용이라는 혜택을 강화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이번 신상품 출시를 통해 달러 상품과 원화 상품의 라인업을 대부분의 상품 영역으로 확장하며 고객의 선택지를 넓혔다"고 설명했다.
sr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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