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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화)

[문화연예 플러스] 미국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리사·정국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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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와 빌보드, 아메리칸 어워즈와 함께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으로 손꼽히는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에 K팝 가수들이 대거 후보에 올랐는데요.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를 비롯해 BTS 정국과 NCT 드림, 르세라핌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먼저 리사는 솔로곡 '록스타'로 '베스트 K팝'과 '베스트 안무' 등 4개 부문 후보에 올랐고요.

정국은 미국 래퍼 라토가 피처링한 '세븐'으로 '베스트 컬래버레이션' 상과 '베스트 K팝' 2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