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0 (금)

해리스 러닝메이트 월즈…트럼프 "땡큐, 급진 좌파 듀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전 세계가 그 결과를 궁금해하는 미국 대선이 석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공방이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부통령 후보로 지명된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는 트럼프 측을 이상하다고 공격했고, 이에 맞서 트럼프 측은 급진 좌파 듀오가 탄생했다고 반격했습니다.

워싱턴 김용태 특파원입니다.

<기자>

민주당 대통령-부통령 후보가 함께 등장하자 함성이 터져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