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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화)

작심 발언 파장 속 귀국…안세영 "협회와 싸울 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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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뒤, 배드민턴 협회를 비판하는 발언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 안세영 선수가 오늘(7일) 귀국했습니다. 안세영 선수는 싸우려는 의도는 아니었다면서, 협회와 또 소속팀과 상의를 거친 뒤에 자세한 이야기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배드민턴 협회는 입장문을 통해 안세영 선수의 주장을 하나하나 반박했습니다.

첫 소식, 전영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