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논란 극복하고 컴백' 박한별, 40대 돼도 여전한 얼짱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배우 박한별이 초근접에도 굴욕이 없는 완벽한 미모를 자랑,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7일 박한별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귀여운 박수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한별이 이른 아침 외출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잇다. 특히 박한별은 초근접에도 굴욕이 없는 투명한 피부를 과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한별은 최근 라이즈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박한별은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를 운영하며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생활 중이다.

또 박한별은 지난 2020년 제주도에 정착했다. 남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버닝썬 논란에 휩싸이자 당시 촬영 중이던 드라마를 마무리한 뒤 제주도에 내려가 거주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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