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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화)

'메달 뒤 발언' 과거에도...'팀킴'-컬링연맹 사태 결말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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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의 국민청원, 그리고

"내 발언이 힘 있을 때 말하고 싶었다"는 안세영 선수의 말은, 메달 이면에서 벌어지는 협회와 선수들 간의 갈등을 시사합니다.

이런 일이 6년 전에도 있었습니다.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이른바 '팀 킴'과 컬링연맹 사태입니다.

지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며 '컬링 열풍'을 몰고 왔던 '팀 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