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
사진=홍현희 채널 |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아들 준범 군의 두 돌을 맞아 선행을 펼쳤다.
5일 코미디언 홍현희의 개인 채널에는 "바미 두 돌 축하해. 지금 준버미가 제일 좋아하는 건 타요. 오늘 함께 해준 이모 삼츈 엉아 누나 모두들 감사해유"라는 문구가 게재되었다.
이와 함께 아들 준범 군의 두 돌 축하 파티 사진들이 공개됐다. 사진 속 홍현희, 제이쓴은 아들 준범 군을 꿀 뚝뚝 흐르는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아들 '연준범'의 이름으로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1천만 원을 기부,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유튜브 채널 '홍쓴TV'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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