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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체조 전설, 시몬 바일스가 평균대에서 충격의 5위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시몬 바일스는 2024 파리올림픽 체조 여자 평균대 결승에서 실수로 평균대에서 떨어져 5위에 그쳤습니다.
평균대는 변수가 많은 경기로 오늘 경기에서도 선수들의 실수가 무더기로 나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1위는 이탈리아의 앨리스 다마토에게 돌아갔습니다.
경기 영상, 하이라이트로 살펴보시죠.
( 구성 : 김도균, 편집 : 윤현주,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
김도균 기자 getse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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