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시가 100억 원대 중국산 농산물 밀수 업자 검거

YTN
원문보기

시가 100억 원대 중국산 농산물 밀수 업자 검거

속보
경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출국금지 조치
시가 100억 원 상당의 중국산 건대추와 생땅콩 등을 국내로 밀수한 40대 업자가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인천세관본부는 관세법과 상표법 위반 혐의 등으로 화물운송주선업체 대표 40대 A 씨를 구속했습니다.

전과 8범인 A 씨는 지난해 8월부터 15차례에 걸쳐 중국산 건대추 10톤과 생땅콩 35톤 등을 밀수입한 뒤 보세창고 직원 등을 포섭해 세관에 수입신고 없이 무단 반출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썩은 건대추와 흙 등을 섞어 세관에는 전량 폐기했다고 신고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은폐하려 한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또 수입할 때 200%가 넘는 높은 세율이 적용되는 생땅콩을 세율이 낮은 볶음 땅콩으로 속여 밀수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현장에서 전하는 파리의 열기 [파리2024]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