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연합뉴스)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도내 4개 군에서 '2024년 찾아가는 국악 공연'을 연다고 5일 밝혔다.
국악단은 오는 31일 괴산 고추축제장과 내달 8일 음성 명작페스티벌 행사장에선 상임지휘자 정도형의 지휘로 국악 관현악 공연을 펼친다.
내달 10일 음성문화예술회관과 10월 15일 진천군민회관에서는 창작 국악 인형극 '깨비깨비 도깨비'를 무대에 올린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문의는 시 문화예술과(☎043-850-5962)나 국악단(☎043-850-730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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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국악공연 |
국악단은 오는 31일 괴산 고추축제장과 내달 8일 음성 명작페스티벌 행사장에선 상임지휘자 정도형의 지휘로 국악 관현악 공연을 펼친다.
내달 10일 음성문화예술회관과 10월 15일 진천군민회관에서는 창작 국악 인형극 '깨비깨비 도깨비'를 무대에 올린다.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문의는 시 문화예술과(☎043-850-5962)나 국악단(☎043-850-730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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