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수상자 이지성 어린이 경연 모습 |
▲ 국가유산진흥원은 '제22회 대한민국 어린이 국악큰잔치' 결선에서 광주광역시 동곡초등학교 6학년 이지성 학생이 대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지성 학생은 상모를 쓰고 장구를 연주하는 채상 설장구를 선보이며 차세대 전통예술 인재로서 높은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대회는 관악·현악·민요·판소리·풍물·가야금병창·무용 등 7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초등학생 178명이 참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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