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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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가 탄탄한 복근과 함께 우월한 S라인을 자랑해 화제다.
4일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신상품 촬영. 새로운 폭신폭신한 컬렉션, 촬영은 꽤 더웠지만 타이트&느슨한 밸런스가 절묘하며, 입고 싶다! 라고 생각하는 옷이 많이 있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한국을 방문, 야외에서 스포츠웨어 화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특히 야노 시호는 배꼽티에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완벽한 복근과 글래머 상체를 과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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