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중동 정세에…정부 "석유가스 수급 이상없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최고지도자 피살로 중동 정세 불안이 커진 가운데 현재까지 석유 가스 수급에 큰 영향은 없는 것으로 정부는 파악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2일) 긴급상황점검회의에서 현재 약 7개월 분량의 비축유와 법정 비축의무량을 웃도는 가스 재고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선제적으로 비상상황에 대비해 유사시에도 에너지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임혜준 기자 (junelim@yna.co.kr)
#석유 #가스 #중동정세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최고지도자 피살로 중동 정세 불안이 커진 가운데 현재까지 석유 가스 수급에 큰 영향은 없는 것으로 정부는 파악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2일) 긴급상황점검회의에서 현재 약 7개월 분량의 비축유와 법정 비축의무량을 웃도는 가스 재고분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선제적으로 비상상황에 대비해 유사시에도 에너지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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