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개막식에서 여장 남자로 나온 DJ 겸 성 소수자 활동가가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부치가 개막 공연 이후 살해, 고문, 성폭행 위협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개회식 공연에는 드래그퀸 공연자들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화 '최후의 만찬' 속 예수의 사도로 등장해 패러디하면서 논란이 불거진 바 있습니다.
[이재상]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부치가 개막 공연 이후 살해, 고문, 성폭행 위협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개회식 공연에는 드래그퀸 공연자들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명화 '최후의 만찬' 속 예수의 사도로 등장해 패러디하면서 논란이 불거진 바 있습니다.
[이재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