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뉴토피아'에서는 연기력 논란 없이 실력을 뽐낼 수 있을까.
1일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는 배우 박정민, 지수의 캐스팅 확정 소식을 전했다.
'뉴토피아'는 군인 재윤과 곰신 영주가 좀비에 습격당한 서울 도심을 가로질러 서로에게 달려가는 이야기다.
영화 '파수꾼', '사냥의 시간' 등을 선보인 윤성현 감독의 첫 시리즈물이다. 영화 '기생충' 한진원 작가와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지호진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박정민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는 늦깎이 군인 이재윤 역, 지수가 재윤의 고무신 여자친구이자 공대 여신 출신 신입사원 강영주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원인 모를 바이러스에 감염된 이들로 뒤덮인 위험천만한 서울 도심에서 오직 서로만을 향해 달려가는 연인을 연기한다.
박정민은 윤성현 감독과 '파수꾼', '사냥의 시간'에 이어 세 번째 작품을 함께 하게 됐다. 여기에 두 사람과 호흡을 맞출 배우로 지수가 캐스팅된 점이 눈길을 끈다.
지수는 2019년 tvN '아스달 연대기' 특별출연에 이어 2021년 드라마 '설강화: snowdrop'에서 주연을 맡으며 배우로서의 행보를 시작했다.
그러나 극 초반 부정확한 발음과 불안한 발성 등으로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며 비판받았다. 다행히도 극 후반부에는 안정감을 찾으면서 발전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영화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에 특별출연했으며, 오는 2025년 개봉 예정인 '전지적 독자 시점'에도 캐스팅된 상태다.
과연 두 번째 주연작으로 나선 '뉴토피아'에서는 어떤 연기력을 선보일게 될지. '뉴토피아'는 오는 2025년 공개된다.
사진=MHN스포츠 DB, 쿠팡플레이,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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