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승 남았다' 임애지, 韓 사상 첫 女 복싱 메달 겨냥한다[파리올림픽]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이우섭 기자 입력 2024.07.31 15:5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