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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월)

[영상] "커튼이 없다" "선수 10명에 화장실 하나" 불만 폭주 선수촌 상황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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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선수촌 숙소에서 이번에는 '커튼이 없어 불편하다'는 불만이 나왔습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NBC 투데이쇼에 따르면, 미국 육상선수 샤리 호킨스는 최근 틱톡을 통해 커튼이 설치되지 않은 선수촌 숙소 상황을 알렸는데요. 그는 자신의 창밖으로 각국 선수단이 숙소에 국기를 내건 장면을 보여주며 "굉장하다"면서도 "이거 참 재밌다. 커튼이 없다"고 말하면서 상황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