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9일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유도 여자 –57kg급 결승에서 허미미 선수가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이미 값진 결과지만 어쩐지 석연찮았던 판정 탓에 아쉬움의 목소리가 적지 않은데요.
어떤 문제가 있었던 건지 비머가 조구함 SBS 해설위원과 하성룡 스포츠기자(유도 담당)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취재: 김혜영 / 영상취재: 주용진 / 구성: 이세미 / 편집: 김인선 / 디자인: 장지혜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이세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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