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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 김사은, 임신 후기 체력 저하 호소…"누워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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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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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영화배우 김사은이 임신으로 인한 체력 저하를 호소했다.

30일 김사은은 개인 계정에 "임신 후기가 맞긴 하네 체력이 저번 달 같지가 않네 허허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은은 소파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임산부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붓기 하나 없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미모가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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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사은은 "촬영 1시간하고 누워서 휴식 중 그 와중에 포포(태명) 태동 어마어마하네"라며 수면 셀카를 찍었다. 그는 임신 후기인 만큼 체력 저하를 호소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조금만 참으세요 파이팅", "이게 임산부 얼굴 맞아?", "포포야 건강하게 나오렴"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사은은 슈퍼주니어 성민과 2014년 결혼, 최근 10년 만에 2세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김사은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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