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작은 비행기'
세계에서 가장 작은 비행기가 공개돼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비행기'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비행기의 공식 명칭은 'Stits SA-2A 스카이 베이비'로 '아기 비행기'라는 뜻이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비행기가 공개돼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비행기'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비행기의 공식 명칭은 'Stits SA-2A 스카이 베이비'로 '아기 비행기'라는 뜻이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비행기에는 1명이 탈 수 있으며, 비행 35초만에 300미터 고도로 상승하고, 시속 350km로 비행하는 우수한 성능을 갖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비행기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멀리 난 종이비행기도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3월 미식축구 선수 출신 조 아유브는 럭비공을 던지듯 종이비행기를 힘껏 날렸다. 비행거리는 69m로 세계 신기록을 기록해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종이비행기의 달인으로 알려진 존 콜린스와 18개월 동안 훈련해 거둔 성과로 알려졌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작은 비행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비행기, 1인용 비행기네", "세게에서 가장 작은 비행기, 베이비구나", "세계에서 가장 작은 비행기, 성능 좋구나", "세계에서 가장 작은 비행기, 가벼워서 잘 날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JTBC 방송뉴스팀)
사진=세계에서 가장 작은 비행기,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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