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머in파리④] 4년을 준비한 대회를 매듭지은 단, 4분. 누구보다 열심히 달린 유도 안바울 선수를 만났습니다. SBS 원문 이세미 작가, 김혜영 기자 입력 2024.07.29 20: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