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7 (화)

김 여사 측 "특혜 없었다"…'명품 가방' 수사 상황 보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김건희 여사 측 변호인이, 지난 주말 검찰 조사 과정에서 특혜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수사 과정을 놓고 갈등을 빚었었던 서울중앙지검장과 검찰 총장은 앞으로는 긴밀히 소통하며 수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럼 이제 갈등의 불씨가 다 사라진 것인지, 이 내용은 여현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김건희 여사 변호인은 유튜브를 통해 당시 검찰 조사 과정을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