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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자막뉴스] 트럼프, 해리스 맹비난…"나라 파괴할 극단적 좌파 미치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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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 후보 사퇴 후 첫 유세에서 민주당의 새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맹비난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어제 노스캐롤라이나 샬럿 유세에서 해리스 부통령을 "미국 역사상 가장 무능력하고 가장 좌익인 부통령", "과격한 진보주의자", "우리나라를 파괴할 극단적인 좌파 미치광이"라고 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