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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일)

"누구나 처음은 있다"...여자 양궁, 파리 선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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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파리올림픽 개막은 토요일 새벽이지만 우리 선수단의 경기는 오늘(25일) 시작합니다.

'세계 최강' 여자 양궁이 첫 테이프를 끊는데요, 집안싸움을 피하고, 3관왕을 노리려면 예선 격인 랭킹 라운드부터 중요합니다.

조은지 기자입니다.

[기자]
손을 모아 결의를 다지는 여자 양궁팀, 협회가 따로 마련한 파리 사전캠프에서 시차 적응도, 컨디션 관리도 마쳤습니다.

[임시현 / 양궁 국가대표 : 막상 다가오니까 즐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