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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수고 많았다" 악수…윤 대통령, 한동훈 지도부와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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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3일) 선출된 국민의힘 새 지도부를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했습니다. 오늘 자리에는 한동훈 신임 당대표뿐 아니라 함께 전당대회에 나섰던 다른 후보들도 참석했습니다. 지난 총선 과정에서 갈등을 빚기도 했었던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지, 대통령실 나가 있는 현장 취재기자를 바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이한석 기자, 오늘 행사가 상견례를 겸한 만찬이 이어지고 있는데 지금도 만찬이 계속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