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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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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버' 개봉일부터 달린다…내달 7·10·11일 꽉 찬 무대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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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볼버' 팀이 개봉 주 관객들과 함께 한다.

영화 '리볼버(오승욱 감독)' 측은 내달 7일 개봉일과 함께, 개봉 첫 주 주말인 10일과 11일 무대인사를 일찌감치 확정 짓고 23일 예매 오픈을 시작했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개성 강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낸 전도연 임지연 지창욱 등 배우들의 열연,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시한 프로덕션으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봉 첫날인 7일 무대인사에는 오승욱 감독과 배우 전도연 임지연 김준한 김종수 정만식이 함께 한다. 이들은 CGV 왕십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를 찾아 첫 날부터 '리볼버'를 보기 위해 극장에 방문한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을 전할 예정이다.

10일 토요일에는 지창욱까지 가세해 완전체 '리볼버' 팀으로 움직인다.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메가박스 성수, CGV 왕십리,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방문해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1일 일요일에는 오승욱 감독과 전도연 임지연 김준한 김종수가 롯데시네마 김포공항, 메가박스 목동,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 여의도,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을 돈다. 배우들이 현실 반전 케미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조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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