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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파리 입성한 한국 선수단…개회식 기수는 우상혁·김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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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단 본진이 파리에 입성했습니다.

센강에서 펼쳐질 개회식의 기수에는 높이뛰기 우상혁, 수영 김서영 선수가 뽑혔습니다.

태극기를 든 구본길을 선봉으로 한 48명의 선수단 본진이 밝은 표정으로 파리에 도착했습니다.

[신유빈/탁구 국가대표 : 제가 파리를 처음 와보는데, 에펠탑 앞에서 멋진 메달을 받고 싶습니다.]

센강에서 배를 타고 입장하며 태극기를 휘날릴 개회식의 기수에는 우상혁과 김서영 선수가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