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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13대 1 뚫었어요"…'텀블링도 척척' 꼬마들 뮤지컬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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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이돌 가수 못지않게 뮤지컬 아역배우가 되기 위한 경쟁도 치열합니다.

1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뒤 오는 10월 첫 공연을 위해 여러 훈련을 하고있는 어린이 배우들을 심우섭 기자가 만났습니다.

<기자>

뮤지컬 '애니'의 포스터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에 모인 아이들.

8~12살까지, 주인공 애니와 보육원 친구 역할을 맡을 조연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