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굿바이 에이스'..두산 팬까지 연호했던 LG 켈리 '눈물의 안녕'

6년 동안 LG와 함께 하면 26년 숙원도 함께 풀었던 켈리가 고별 경기를 치렀습니다.

그리고 눈물의 고별식.

잠실에 있던 모두가 울었다는데요.

그 현장 직접 보시죠.

#LG #켈리 #두산 #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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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서상현, 편집: 배유정, 디자인: 최서우]

서상현 기자(ssh42@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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