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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AI D리포트] 트럼프 "김정은에 긴장 좀 풀라고…야구나 보러 가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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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후 첫 유세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친분을 다시 한번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에서 열린 유세에서 김정은 위원장에게 미국에서 야구 경기를 같이 보자고 제안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김정은이 핵무기를 많이 보유하고 있지만 자신이 대통령이었을 때는 결코 위험에 처할 일이 없었다고 주장하며, 잘 지내는 것이 나쁜 일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