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07 (토)

사상 최초 '수상 개막식'‥'달라진 센강 풍경'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이번 파리 올림픽은 센강에서 열릴 수상 개막식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올림픽 준비로 설렘과 긴장이 감도는 현지 분위기를 박재웅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 리포트 ▶

이번 파리올림픽 개막식은 역사상 최초로 물 위에서 펼쳐지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센강 주변으로 이동 통제가 삼엄하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어떨지, 개막식 경로대로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동해, 제가 한번 직접 확인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