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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6 (월)

365일 번쩍거리던 타임스퀘어마저…테슬라 공장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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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다는 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도 이번 사태로 이렇게 한때 먹통이 됐습니다. 테슬라 공장도 이 여파를 피해가지는 못했습니다. 그래도 준비가 잘 돼있었던 미국 금융시장은 별 탈 없이 운영됐습니다.

계속해서 뉴욕 김범주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기자>

1년 365일, 쉴 새 없이 불이 들어와야 할 뉴욕 타임스퀘어 일부 전광판이 까맣게 먹통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