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06 (금)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다섯째 임신' 정주리, D라인 선명한데…외간 남자와 오붓 "남편 아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개그맨 정주리가 임신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정주리는 "남편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김기욱과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기욱은 정주리에게 팔베게를 해주며 쇼파에 다정히 누워있다. 다소 밀착된 포즈에 단호하게 적힌 멘트가 눈길을 모았다.

최근 정주리는 "다섯 번째 아가야 안녕.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라며 다섯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티엔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역시 엑스포츠뉴스에 "정주리가 다섯째 임신한 게 맞다"고 전했다.

정주리는 "임신 4개월"이라고 밝히며 선명한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주리는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네 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정주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