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동성부부 법적 권리 인정에 기독교계 우려 목소리

연합뉴스TV 서형석
원문보기

동성부부 법적 권리 인정에 기독교계 우려 목소리

속보
트럼프 "알래스카 천연가스 사업, 韓日덕에 전례없는 자금 확보"
동성부부 법적 권리 인정에 기독교계 우려 목소리

동성 배우자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하는 대법원의 첫 판결을 두고 기독교계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터져나왔습니다.

한국교회총연합은 어제(19일) 논평을 내고 "한국교회가 추구하는 성경적 신앙과 창조 질서에 위배되며, 한국 사회의 정서와 사회질서 유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도 성명서를 내고 "법질서를 어지럽히는 해괴한 판단"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성공회 용산나눔의집은 "변화의 발걸음을 포기하지 않은 소성욱 씨와 김용민 씨 커플에게 가슴 벅찬 축하와 축복을 전한다"며 판결을 환영했습니다.

서형석 기자 (codealpha@yna.co.kr)


#동성부부 #피부양자 #기독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