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한미연합과 주한미군

한미 ROTC 후보생, 충북 괴산에서 사흘간 동반훈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육군은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한국과 미국의 학생군사교육단, ROTC 후보생들이 충북 괴산에 있는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동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이번 훈련에 미국 ROTC 4학년 후보생 40여 명이 한국 ROTC 4학년 하계입영 훈련에 동참하는 방식으로 참가했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이어 연합 분대공격과 체력단련, 집결지 작전, 장애물 극복, 대항군과의 교전 훈련 등이 실시 됐다며, 다음 달에는 미국 ROTC 3학년 후보생 20여 명이 참여하는 동반훈련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조용성 (choys@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빠르고 정확한 전달,정확하고 철저한 대비 [재난방송은 YTN]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