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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2024 굿음악 축제 초청공연 동해안 별신굿이 20일 국립남도국악원은 진악당에서 선보인다.
19일 남도국악원에 따르면 올해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6일부터 한 달 동안 굿음악축제 '운수대통, 만사형통 굿!'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학술회의, 부대행사 등을 열고 있다.
네 번째 초청공연인 국가무형유산 지정 동해안별신굿은 동해안 어촌마을의 풍어와 안과태평을 기원하는 우리나라 대표 마을 공동 제의이다.
27일에는 굿음악축제의 마지막 공연인 '제주 칠머리당 영등굿(초감제)가 열린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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