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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18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하락 마감했다.
산업용 특수 변압기 제조 전문업체 산일전기가 이날부터 이틀간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증권금융 전문기업 한국증권금융은 전일 대비 0.50%(50원) 오른 호가 1만150원으로 마감했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앱 운영업체 비바리퍼블리카가 전일 대비 2.15%(1000원) 내린 4만5500원으로 5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플랜트 종합엔지니어링 건설기업 현대엔지니어링은 전일 대비 0.62%(250원) 내린 호가 4만250원으로 약세 마감했다.
IPO(기업공개) 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 종목이자 2차전지 첨가제 생산업체 이피캠텍은 11.22%(2750원) 내린 2만1750원으로 낙폭을 키웠고,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모바일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유라클이 1.65% 밀려 2만9750원으로 마감했다.
2차전지 소재인 양극 소재 제조 전문기업 에스엠랩과 5세대 이동 통신 소재 제조업체 웨이비스와 확장현실 메타버스 전문업체 케이쓰리아이는 보합으로 장을 종료했다.
[이투데이/정회인 기자 (hihell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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